대만-ANNE CHEN |
대만에서도 인공관절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.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국가이다 보니 인공관절 수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. 한국도 로봇수술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서 달려라병원 CUVIS-Joint 수술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. 완전 자동화 로봇을 처음 보았는데 절삭이 굉장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수술실의 모든 스텝들이 매우 전문적이고 숙련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|